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지송, 이하 LH)와(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 이하 재단)은 LH 임대단지 공부방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전국의 임대단지 12곳(붙임 참조)을 최종 선정하고, 3월 28일(목) 오후 2시 재단 지하 교육장에서 약정식을 가졌다.
LH는 "공부방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에서 아동 및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임대단지 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고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LH임대단지 공부방 지원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LH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것으로, 현재 전국 22곳의 임대단지에 공부방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곳을 합하면 총 34곳의 임대단지에 공부방이 만들어지게 된다. LH와 재단은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공모사업을 진행하여, 전국적으로 공부방이 꼭 필요한 임대단지 내에 공부방을 설립·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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