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등산화 관련 소비자들의 불만이 늘고 있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재불량, 접착불량, 염색불량, 봉제불량 등 품질관련 불만이 1869건으로 전체의 78.8%를 차지했고 환급거부, 배송 지연 등 계약관련은 504건이었다.
또한, 설모씨는 2011년 9월 B온라인 쇼핑몰에서 남색 등산화를 주문했지만 회색 등산화가 배송돼 교환 요청을 했다.
하지만 제품판매처는 포장박스가 훼손됐다는 이유로 교환을 거부했다.
이에따라 소비자원은 "등산화의 특성을 알고 충분히 신어본 후 구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땐 판매자의 정보를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