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농식품수산부(MAAF)와 소펙사 코리아(SOPEXA KOREA, 이하 소펙사)가 4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에 '프랑스 관(PAVILLON FRANCE)'을 열어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선보인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와인?주류 전문 전시회이다. 소펙사는 지난 2006년부터 '프랑스 관'을 운영해왔으며, 프랑스 생산자 및 업계 종사자 간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금년에도 국내 와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프랑스 업체들의 발걸음이 활발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국내 와인 시장에서 프랑스 와인 수입 실적은 2008년 경기 침체로 인해 잠시 주춤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다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2011년 한-EU FTA 발효 이후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프랑스 와인이 소개되면서 빠른 시일내에 국내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프랑스 와인을 맛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한 해 동안 프랑스 와인 수입액은 4650만 달러로 전년대비 7.8% 증가했다.
이번 '프랑스 관'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샹빠뉴>, 교황의 와인이라 불리는 <샤또네프 뒤 빠쁘 와인>, 폴리페놀 수치가 높아 건강에 좋은 <남서부 와인> 등 다채로운 프랑스 와인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품 업체는 총 6개로, 샹빠뉴 데뤼에 레 트루아 쎌리에 라 꺄브 뒤 디나스띠 쁠레몽 프로슌뙤르 레 그랑 샤또 드 프랑스 도멘 바롱 드 로칠드(라피트) 이다.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프랑스 관'은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사흘간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홈페이지(www.sws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