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미' 시리즈, 멋과 실용성 다 잡았다

기사입력 2013-05-03 13:07


주부들에게 그릇은 로망이다. 웬지 예쁜 그릇을 갖추면 요리 솜씨가 좋아질 듯한 생각까지 드는 것이 사실. 그러나 요즘 주부들의 관심 리스트에서 전통도자기 계열 제품이 오르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았다. 한번쯤은 욕심이 나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더불어 실용성에 대해 확신이 들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주부들의 마음을 정확히 읽은 듯, 전통도자의 생활화를 추구하는 ㈜광주요가 실용성에 젊은 감각을 더해 출시한 캐주얼라인 '미(ME: My Essential)' 시리즈를 선보였다.

'미' 시리즈는 다양한 쓰임과 포용성을 지닌 '사발'의 전통적인 형태에 착안해서 만든 생활 식기로 한 가지 제품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요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백자 질감 조합토 소지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심미성을 높였으며, 화학 안료가 아닌 천연 광물에서 얻은 100% 천연유약을 이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손 물레 느낌을 그대로 살린 자연스러운 질감 표현과 소박한 형태미가 돋보이며, 솔빛/눈빛/솜빛/밤빛 등 4가지 천연 컬러로 다양하게 믹스매치 해 멋스러운 테이블 연출이 가능하다.

꼼꼼리뷰단에게는 2인 상차림이 가능한 볼13(밥그릇) 2p, 볼15(국그릇) 2p, 원형볼13(찬기) 2p, 원형볼17(찬기)2p, 비정형사각접시27(요리) 1p, 머그 2p, 수저받침 2p 총 13p세트가 제공됐다.


실용성에 젊은 감각을 더해 출시한 캐주얼라인 '미(ME: My Essential)' 시리즈.
조민철씨는 곧 다가올 13주년 결혼기념일을 보다 풍성하게 하기 위해 이번 체험 이벤트에 도전했다. "여기다 음식을 해서 결혼기념일에 오붓하게 먹으면 정말 분위기 좋고, 기분까지 좋아 와이프가 1년은 바가지 안 긁을거 같더라"고 밝힌 조씨는 일단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줬다. "설명에 소개된 것처럼 젊은 사람들도 좋아할만한 디자인이 마음이 들었다. 특히 수저 받침은 비정형사각형 축소판처럼 생긴 것이 묵직하니 좋더라"고 평가했다.


한정식집에 온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광주요 '미' 시리즈.

평소 먹던 그대로, 밥과 국을 담았는데도 고급스러운 식탁 차림이 절로 됐다.
이어서 전체적인 색감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 "그릇이 옥색이어서 차분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준다. 한정식집에서 나오는 듯한 고급스런 식기 느낌"이라고 말했다.

조씨는 특히 "개인적으로 이번 세트 중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 바로 비정형사각접시다. 네모 반듯한게 아닌 비정형이다보니 천편일률적이지 않아 품격있게 느껴진다"며 "한우스테이크를 올려봤더니 웬만한 한정식집 저리가라는 분위가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어떤 반찬과도 잘 어울리는게 이번 광주요 '미' 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

그릇이 얼마나 테이블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 스테이크도 특별한 조리를 한 게 아니었는데, 한정식집 고급 코스같은 느낌을 안겨준다.

"브랜드가 주는 믿음도 믿음이었지만, 실제로 음식을 담아보니 왜 광주요 광주요 하는 줄 알겠다"는 조민철씨는 "평소 집에서 먹던 반찬을 그대로 올렸는데 마치 고급 요리가 되는 듯, 품격을 더해준다. 여기에 실용성까지 간춤 점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나무 잎을 연상시키는 '미송'은 청아한 색상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겨울에 내리는 눈을 연상시키는 '미설'과 믹스매치하기 좋다. 자연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미색을 표현한 '미솜'은 보편적으로 음식과 잘 어울려 인기가 많다. 늦가을 탐스러운 밤을 연상시키는 '미율'은 연갈빛 제품과 믹스매치 하거나 감각적인 테이블 세팅을 위한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전통에 근간을 두면서도 젊은 감각을 적용한 제품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 개성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젊은 세대의 그릇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특히 결혼, 집들이 등 선물 수요가 많은 봄 시즌을 맞아 실속 있는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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