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은 아산 정주영 선생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규모의 '제2회 정주영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전국 10개 지역에서 표철민(위자드웍스), 박재욱(VCNC), 김봉진(배달의민족) 등 선배벤처들이 대거 참여하여 사전 설명회를 겸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방 소재 예비 창업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주최하는 아산나눔재단의 설립자인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은 "선친의 창업 과정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현대라는 세계적 기업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언급하며, "아산나눔재단이 창업에 나서는 청년들에게 키다리 아저씨와 같은 역할을 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011년 아산 정주영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정몽준 의원이 중심이 되어 총 6,000억원의 출연금으로 설립되어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고, '아산기업가정신포럼'을 통해 제도 개선에 앞장서는 등 청년 창업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주영 창업 경진대회 홈페이지(www.asan-nanum.org/startu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