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입 미혼여성, '나는 몇등급?' 가장 궁금

기사입력 2013-05-09 16:10


결혼정보회사 디노블(www.dnoble.co.kr)이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염두에 두고 있는 20~30대 미혼 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결혼정보회사에 대해 가장 궁금한 것'을 질문한 결과, 41%의 여성들이 '회원 등급표'를 꼽아 1위를 차지했다. 실제 회원 등급표가 존재하는지와 등급표가 있다면 자신은 몇 등급일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 밖에 '아르바이트 남성 회원의 유무(23%)', '남여 회원의 성비(19%)', '성혼까지의 평균 매칭 횟수(14%)' 등을 궁금해하는 것으로 나타나, 실제 자신이 가입 시 어떤 남성을 만나 언제쯤 결혼을 할 수 있을지를 미리 확인해려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나고 싶은 남편상'에 대한 질문에서는 '함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비전 있는 남자'(35%)가 1위를, '경제적, 사회적으로 안정된 남자'(31%)가 2위를, '취미와 성향이 잘 맞는 남자'(22%)가 3위를, '평탄한 가정환경에서 자라 가정적인 남자'(10%)가 그 다음이었다.

디노블 김민석 공동 대표는 "미혼여성들을 만나면 실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등급표와 남성회원 비율 및 구성 등에 대한 부분"이라며, "디노블에는 소위 말하는 회원의 스펙을 점수화해 등급을 책정하는 등급표는 존재 하지 않으며, 경험이 많은 숙련된 매니저가 회원 프로필을 분석, 인터뷰를 통해 1대1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노블은 '프리미엄'(Premium)' 컨셉을 도입, 고소득 전문직을 대상으로 연간 999명의 제한된 인원으로만 운영되는 멤버쉽 중심의 결혼 정보 회사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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