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박 모씨(31)는 결혼 후 부쩍 늘어난 몸무게 때문에 고민이 많다. 점점 맞는 옷이 없어지자, 박 씨는 분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다이어트 중에는 물을 하루 2리터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해서 물 마시는 양도 평소보다 늘렸다. 충실히 프로그램을 실행한 덕분인지 한 달 만에 3kg 감량에 성공했다. 하지만 생수를 마시는 것이 점차 버거워져 커피, 주스 등을 마셨더니, 빠졌던 살이 도로 찌고 말았다. "아무 맛도 없는 물을 계속 마시는 게 너무 힘들다"고 토로하는 박 씨. 좀 더 효과적으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다이어트 시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게 되면 신진대사를 도와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자연스럽게 몸이 디톡스되는 효과를 주는 것이다.
물을 하루에 2리터 이상 섭취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래서 최근에는 분말 다이어트 시 보조적으로 차를 마셔 수분량을 보충하는 제품이 인기다. 뉴트리포뮬러 주말디톡스다이어트48과 함께 음용할 수 있는 블랙앤베리티, 허벌라이프 쉐이크웍스와 함께 음용할 수 있는 허벌베버리지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일상생활이나 운동하면서 수시로 마셔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현재 진행하고 있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면서 다이어트의 효과는 올려주고, 단조로운 프로그램의 지루함은 덜어줘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