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공단 스포원(옛 부산경륜공단)은 배리어프리 영상연구회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오는 25일 오후 3시에 시각 및 청각 장애우와 가족 130여명을 모시고 꿈나래 어린이 극장과 가족공원에서 '스포원과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는 모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에 참가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참가를 방해하는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축소-제거해 나가자는 개념이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청각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큰 의미가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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