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 자연 친화적인 소재와 패턴, 합리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아이템들이 올 여름 여심을 사로 잡고 있다.
일세야콥센 레인 겸용 러버 부츠는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감성과 내추럴한 아름다움, 독창성을 담은 심플한 디자인의 덴마크 핸드메이드 레인부츠 겸 러버부다. '일세야콥센'은 독특한 레이스업(Lace-up) 디테일이 눈에 띈다. 해외 셀러브리티의 잇아이템으로 비오는 날은 물론 평상시에도 쇼츠 또는 레깅스와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100% 천연 고무를 사용해 인체에 해가 없고, 신발 내부에 드라이 콧을 적용해 한 여름에도 맨발로 신을 수 있을 만큼 통기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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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세야콥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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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웨덴 프리미엄 음향기기 브랜드 제이스 'a-JAYS ONE'은 군더더기가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컬러를 적용해 세련미가 돋보인다. 꼬임을 방지한 일명 '칼국수 케이블'로 불리는 플랫 케이블을 적용했으며,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사이즈의 슬리브를 제공한다.
이외에 핀란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마리메꼬는 무공해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환경 친화적인 최고급 천연 소재를 사용해 믿을 수 있으며, 화려한 색감과 간결하면서도 기하학적인 패턴의 시원스러운 문양이 특징. 가벼우면서도 실용적인 패브릭 소재의 마리메꼬의 서머 숄더 백 '토이미(TOIMI)'는 강렬한 원색을 과감히 배치해, 경쾌하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스칸디나비아 무드를 감성적이면서도 모던하게 재해석한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필그림'도 요즘 화제다. 이중 '고준희 에티튜드' 라인은 화사한 민트 색의 삼각형 글라스 스톤이 서로 다른 소재와 믹스매치 되어 유니크한 매력을 겸한 것이 특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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