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홍의 88365] 다이어트 덜 힘들게 성공하는 비법은?

기사입력 2013-05-24 10:34



TV에 나온 연예인이 갑자기 살이 많이 빠지면 바로 기사가 된다. 이는 일반인들도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종편과 케이블 TV의 등장으로 뷰티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송이 많아졌다. 그중에는 비만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식이요법과 고강도의 트레이닝을 통해 날씬한 몸매로 변신하게 만드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들은 온몸이 운동으로 땀에 흠뻑 젖고, 음식 섭취가 제한돼 괴로워 한다. 살을 빼는 것은 고통스럽고 매우 힘든 일이다.

날씬한 몸매를 갖기 위해서는 먹는 습관을 억제하며, 운동으로 온몸이 쓰러질 정도로 힘든 과정을 이겨내야 한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살이 빠질 때까지 매일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살을 빼는 과정에 스트레스를 받아 신경이 예민해지고 성격이 날카로워진다. 그래서 폭식을 해버리는 부작용이 생겨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조금 덜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을 빼는 방법은 없을까? 그것은 바로 지방을 분해하고 지방대사를 촉진시키는 항산화제를 링거처럼 주사하는 방법이다. 이는 단순히 식욕을 억제하며 살을 빼는 다이어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대사를 촉진시키고 항산화제 작용으로 몸의 목소를 제거 하는 건강 다이어트법이다.

식욕만 억제할 경우 수분만 손실되고 지방은 분해되지 않는 기존의 식욕 억제재와는 달리 요요현상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영양분을 공급하면서 체지방을 제거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을 덜 수 있다.

이런 대표적인 약물이 α-라이포산이다. α-리포산은 혈당을 떨어뜨려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며, 체내에서 식욕을 억제하고, 체내의 과도한 에너지를 열로 발산시키는 언커플링 단백질(UCP-1) 분비를 촉진하여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켜 체중 감소효과가 있다.

또한 α-리포산은 에너지를 합성을 하고 물질대사를 증진시키며 강력한 항산화 기능이 있어 유해한 활성산소를 방어한다. <홍성재/의학박사, 웅선클리닉 원장>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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