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밤 청계천에 비키니 물결이 이어진다.
6월 프로그램은 1부 오프닝 공연과 패션쇼, 2부 시민모델이 참여한 '나도 청계천 패션스타'와 패션쇼, 3부 축하공연, 피날레 패션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상패션쇼는 물과 패션, 이벤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청계천 문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패션 메카인 동대문 패션타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08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42회에 걸쳐 전문모델 450여명이 출연, 시민 10만6000여명이 관람했다.
청계천 수상패션쇼의 또 다른 매력은 끼 있는 일반인이 전문모델들만 워킹 할 수 있는 런웨이(runway· 패션모델이 걸어가는 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점이다.
매달 행사 전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 에서 신청하면 '나도 청계천 패션스타' 무대에 설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전화는 02-2290-6807.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