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만큼이나 국내 프로야구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700만 야구팬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외식 및 식품업체들의 간식 전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허기를 달래주고 응원의 재미를 더해주는 것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웰빙 간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지방 견과류인 피스타치오는 살찔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3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 황산화 물질 등 풍부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오븐구이 치킨 굽네치킨의 '쌀강정'은 기름에 튀겨내는 대신 오븐에 구워내는 방식으로 칼로리를 낮췄으며 두꺼운 밀가루 옷 대신 쌀, 현미 크런치를 얇게 입혔다. 하이트진로음료의 '하이트제로'는 칼로리를 캔맥주의 절반 이하로 낮추면서도 맥주 맛을 그대로 살린 무알코올 맥주이며, OB맥주의 '카스라이트'도 일반맥주 대비 칼로리를 33% 낮춰 맛이 상쾌하고 깔끔하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스포츠 관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간식을 고르는 데에도 맛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동료와 함께 신나게 응원하며 웰빙 간식으로 건강도 챙기시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