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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육박하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때이른 6월 더위는 성형수술을 계획했던 이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물론 성형 수술 후 일정기간 사우나나 수영장 등은 피하고 땀이 흐르지 않도록 냉방에 힘쓴다면 큰 문제는 없지만 심리적으로 부담감을 느낄 수 있어 쁘띠성형을 찾는 것이다.
여름철 땀이 너무 많이 나와 곤란하다면 다한증보톡스가 겨드랑이와 손 등의 과도한 땀 분비를 억제시킬 수 있어 이 시술도 늘고 있다.
필러는 잔주름이 아닌 미간이나 팔자주름처럼 좀 더 깊은 주름에 시술해서 주름을 채워주는 주름치료로 시술이 가능하다. 코필러는 코성형처럼 실리콘으로 콧대를 높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필러를 주사해서 필러물질이 콧대를 좀 더 오뚝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해주는 시술이다. 성형에 대한 부담감, 회복기간에 대한 부담감이 많은 경우 코필러로 콧대를 보다 오똑하게 개선할 수 있다.
필러의 채워주는 역할은 푹 꺼진 이마나 납작한 이마, 들어간 무턱, 헬쓱한 볼 등에도 시술이 가능해 안면윤곽 쁘띠성형이라 불리고 있다.
미앤미의원 이치훈 원장(압구정점)은 "필러, 보톡스 등의 쁘띠성형은 숙련된 전문가에게 안전하게 시술받을 경우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단, 비전문가나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필러, 보톡스 등 쁘띠성형도 시술 후 주의사항을 유의해서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