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대부분이 회사를 옮기더라도 이전 회사 동료와 친분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인맥 관리의 일환이라고 생각해서'(57.2%), '업무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39.6%), '이전 직장에 대한 정보를 알기 위해서'(15.5%), '추후 재입사할 경우를 대비해서'(7.3%), '평판관리를 위해서'(6.6%) 등과 같이 실리적인 이유로 친분을 유지하는 경우도 많았다.
또, '이성'(12.6%)보다는 '동성'(87.4%)과의 친분이 더 많이 유지되고 있었다.
한편, 직장인 10명 중 9명(85.4%)은 이직한 동료로부터 연락을 받은 적이 있었으며, 업무적 도움을 목적으로 한 연락에 대해서도 78.3%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