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4대 보험기관 중 가장 우수한 등급을 받았다.
국내 사회보험기관 중에선 국민연금공단이 가장 우수하게 경영을 이끈 기관으로 공인받은 셈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7%의 높은 기금운용 수익률을 거두고, 별다른 사건 사고 없이 모범적인 경영을 해온 것이 이같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분석이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교수와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로 경영평가단을 구성해 공공기간 경영평가를 해오고 있다. 경영평가단은 각 기관의 수익성 개선상황은 물론이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는지 여부와 투명경영, 윤리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등급을 매기고 있다. 이 등급에 따라 각 기관 직원들의 성과급도 달라진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