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중고물품 기증서비스 ‘Give마켓’ 오픈

최종수정 2013-06-27 11:15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비영리단체인 기아대책 '행복한나눔'과 함께 중고물품 기증 서비스 'Give마켓'을 열었다.

의류, 각종 생활잡화, 도서/음반, 소형가전, 식료품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이 기증 대상으로 전화(02-1899-3495)나 온라인을 통해 기부를 신청하면 된다. 기부 물품은 기증자가 직접 착불 택배로 보내거나, 서울?경기 일부 지역의 경우 직접 방문을 통해 수거해 간다.

고객들이 보내준 기부물품은 적당한 가격을 책정해 서울 5개 지점의 '행복한 나눔' 매장에서 판매된다. 판매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해외식수 지원사업에 사용 될 예정이다.

G마켓은 'Give마켓'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내 4개 대학의 기숙사에서 중고물품을 기증받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화여대, 한양대, 경희대, 명지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 지금까지 총 1,000여점의 중고물품이 기증됐으며,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Give마켓'이 설치되길 원하는 학교나 회사, 지역은 G마켓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G마켓 마케팅실 최동휘 팀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는 것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서비스"라며 "누구나 참여하기 쉽도록 기부 절차를 간소화한 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홈페이지에서 '기부마켓'을 검색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