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한여름을 연상케 하는 날씨가 계속 지속되고 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가 길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통업계는 물놀이용품 판매가 한창이다. 특히, 수영장이나 워터 파크 등에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간편한 유아 전용 제품들이 엄마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원한 물놀이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물놀이용 장난감이다. 물놀이용 장난감은 물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주며 물놀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이런 제품은 아이가 혼자서도 지루해 하지 않고 놀이를 즐기게 해주며 물놀이뿐 아니라 평소에도 이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기저귀를 착용할 나이의 아이와 수영장을 찾을 때는 수영장 전용 기저귀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기저귀를 착용한 채로 물에 들어갈 수도 없고 혹여 수영장에 실례를 하게 되면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수영장 전용 기저귀를 사용하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하기스 물놀이 팬티(3p, 6천 원대)'는 일반 기저귀와 달리 물속에서 부풀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영장 전용 일회용 수영 팬티 기저귀다. 특수 흡수 재질로 만들어져 물속에서 부풀어 오르거나 젖지 않고 배변물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도 막아주는 게 특징이다. 장시간 물놀이 후에도 물을 짜주면 다시 보송보송한 원상태를 회복한다.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다.
◆엄마와 마주 보는 튜브, 자외선 차단도 안심
더운 날씨를 피해 워터 파크나 야외 수영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 혼자 물속에 놓아둘 수는 없다. 이때, 물과 친숙해질 수 있는 안전한 수영 놀이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엄마가 함께 물놀이에 참여하면 아이가 안정감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버키 엄마랑 아가랑 튜브(2만 5천 원)'는 첫 물놀이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고려해 엄마와 아이가 마주 보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수영 놀이 기구다. 또한, 일반 튜브보다 큰 사이즈의 햇빛 가리개가 자외선으로부터 아이 피부를 보호해 준다. 아이의 피부 자극과 입 주변 접촉을 고려해 무독성 PVC 재질로 제작되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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