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상품 전문 유통 플랫폼이 생겼다.
애니땡 측은 "땡은 창고간 거래 관행에 따라 단위가 크기 때문에 일반 소매와는 달리 매끄러운 파내 연결이 안 돼 몇 년씩 재고가 쌓이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고 "애니땡은 오프라인으로 애써 상대를 찾다가 서로 타이밍이 엇갈려 번번히 거래 기회를 놓쳐 오던 비즈니스를 365일 실시간으로 매치시킴으로써 거래가 실시간으로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애니땡은 국내 중견기업의 우수상품과 유명 메이커 브랜드 제품 가운데서 무조건 1년 이상된 이월 재고상품만을 취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애니땡 관계자는 "이는 밀어내기나 무자료 거래 등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유통을 배제하고 또 땡 시장을 겨냥, 저가 덤핑상품을 제조 수입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해외 바이어들이 한류 상품을 찾아 메이드인코리아 브랜드를 선호하는데 착안, 조만간 수출을 위한 영어 사이트도 오픈할 예정이다.
오픈을 기념, 땡판매 및 땡구매 등록비용 90%를 할인하는 '땡' 이벤트를 한 달간 진행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