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디자인 '코사토' 베이비엑스포서 공식 첫선

기사입력 2013-08-07 15:43



코사토 코리아(대표 라국주)가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KINTEX 제1전시장 4~5홀 전관에서 열리는 '2013 미래 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에서 유모차·카시트·하이체어 등 유아용품을 선보인다. 코사토 코리아는 코사토 본사 홍보 컨셉트인 슈퍼베이비 등을 활용, 화려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 부스가 대규모로 꾸며져 볼거리가 가득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비 엑스포에서는 영국 코사토 본사 관계자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주)미래전람이 주최하는 베이비 엑스포는 국내외 250여개사가 참여한다. 코사토 코리아는 세계적 설치 미술가인 일본의 쿠사마 야요이 디자인이 채택된 유아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쿠사마 야요이 디자인이 채택된 코사토의 유아용품은 유아들의 시선과 감정과 심리를 배려, 강렬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물방울 무늬와 연속 배열 무늬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최근 예쁜 디자인을 추구하는 아기 엄마들의 감각과 잘 어울림으로써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회사측은 자신하고 있다.

코사토 유모차는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영역의 음량을 낼수 있는 고기능 아기 전용 스피커가 장착되고 후드에는 전자파를 완전히 차단하는 소재로 아이패드나 스마트폰 등을 인서트해 뽀로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영상을 시청케 할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는 등 유모차로서의 기능도 기존의 여타 제품들과는 전혀 차별화된 점이 눈에 띈다.

또 초경량, 셀프스탠딩 등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가격은 풀옵션을 기본으로 하고도 주부들의 부담이 덜한 합리적 가격이 장점이다.

절충형이 43만~69만원, 트윈형이 65만~75만원, 디럭스형이 120만~180만원선이며 이들 모두 레인커버 풋머프 머리받침대 등 유모차에 관련한 모든 용품이 풀옵션으로 기본 제공돼 추가 구입비용 부담을 줄였다. 라국주 코사토 코리아 대표는 "베이비 엑스포를 계기로 지금까지 유모차와는 완전히 다른 신개념의 유모차를 본격 론칭하게 된다"며 "8월 말부터 강남 유명 백화점에 진출하게 된다"고 말했다. 코사토코리아는 베이비엑스포를 계기로 오프라인 매장을 본격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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