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사이트] 강직성척추염 등 각종 희귀병 환자들에'희망의 의술'

기사입력 2013-08-07 11:32


최근 방송됐던 인기 예능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에서는 한의원을 찾은 멤버들의 신기한 건강체크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공개됐다. 귀를 진찰하여 안 좋은 신체 부분을 찾아내거나, 본인과 맞는 약제를 찾는 장면 등은 한의학에 대해 무지했던 사람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했는데, 이처럼 한의학은 현대 과학으로는 아직 밝혀내지 못하는 부분이 존재해 불치병으로 알려진 다양한 질병들의 치료를 가능하게 해주기도 한다.

전남 여수시 여서동 로터리에 위치한 '신농씨한의원(원장 강성천)'은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다양한 질병들을 치료하는 한의원이다. 그라목손 음독환자, 강직성척추염, 난치불임. 베체트병, 천식, 혈소판감소자반증,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악성 산후풍 등 이렇다 할 치료법이 없는 질병들을 치료해 지방에 있는 작은 한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환자들이 몰려드는데 그 이유는 전통 의술을 전수받아 여수 신농씨한의원만의 치료기법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강성천 원장은 "입에 넣었다가 뱉어도 치료법이 없어 며칠뒤 사망한다는 제초제 그라목손 음독 환자를 다수 완치시켰고, 심한 통증과 함께 척추가 굳어져 운동능력을 상실하는 난치질환인 강직성척추염 치료에도 자신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로 공중파 방송과 각 언론에서 주목 받고 있는 여수 신농씨 한의원은 마치 대장간에서 쇠를 자유자재로 다루듯 각종 난치질환을 치료해 자가면역 질환 등 각종 희귀 난치 질환 치료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희귀병 치료라는 것이 말처럼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치료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치료 도중 믿음이 흔들린 환자들을 설득하는 것도 어렵고, 현대의학 측면에서의 한의학에 대한 편견과 부딪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치병 치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이유는 그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되어 주기 싶기 때문이다. 여수 신농씨한의원에서 치료받은 환자가 건강을 회복해 본인과 그 가족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강원장은 밝혔다.

강원장은 "앞으로의 목표는 자신의 치료술을 동료 한의사들에게 공개하고 환자 치료에 널리 활용하도록 하여 난치 질환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고통을 없애고 그들의 삶의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강원장의 각오가 하루빨리 이루어져 수많은 난치 질환 환자들이 혜택을 보았으면 한다. 글로벌경제팀 dsshin@sportschosun.com


 ◇여수 신농씨한의원 내부모습

 ◇여수 신농씨한의원 강성천원장

 ◇여수 신농씨한의원 강성천원장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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