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사이트] 맛 멘토 30명이 뭉쳐 '음식점 노하우' 전수

기사입력 2013-08-08 17:13


부푼 꿈을 품고 야심차게 사업에 뛰어들었던 A씨는, 그저 프렌차이즈 본부의 말만 듣고 아무 생각 없이 큰 돈을 투자했다 오픈 6개월만에 가게 문을 닫고 말았다. 골목 상권이라 만만하게 생각했지만 소비자들의 선택은 A씨의 예상과는 다르게 날카로웠고, 그저 그런 가게 중 하나가 되어버린 매장은 나날이 적자가 쌓여 더 이상 운영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렀던 것이다.

우리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A씨 같은 사람들은, 대부분 본사의 달콤만 사탕발림에 넘어가 무작정 많은 창업비용을 들여 외식업에 투신했다가 본사의 높은 로열티와 횡포로 낭패를 보고 폐업이라는 쓴 잔을 들이킬 수 밖에 없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했던 ㈜원비즈코리아(대표 강동구)가 '새희망네트웍스'를 만들어 기존 프랜차이즈들의 틀을 깨고 있어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다.

원비즈코리아의 새희망네트윅스는 전국 맛의 명인들 중 30명을 엄선, 멘토(햇살)로 임명하여 자사 교육기관에 파견해 체계화된 기업마케팅을 통해 현재 자영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들(멘티-나무)에게 다시 한번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교육사업이다.

이 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난관을 겪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들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점주들까지 프랜차이즈의 거품 없이도 800만원이라는 교육비로 따뜻한 마음을 가진 명인들에게 맛의 비법을 전수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많은 비용을 들여 업종전환과 창업을 새로이 시작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여 별도의 추가금액 없이 식당간판 교체, 식당 내 홍보물비치, 지역전단 배포, 소셜커머스/TV/신문 등 언론홍보, 인터넷 마케팅 등 원스톱 홍보시스템을 지원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원비즈코리아 강동구 대표는 "새희망네트웍스는 대한민국의 어려운 경제에 반드시 필요한 업종전환과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다. 그 이유는 멘토와 멘티, 그리고 음식점을 찾는 최종고객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3NEED 관계도가 성립되기 때문이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3NEEDS 관계도란, 음식점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업종변경, 창업을 원하는 멘티는 자금의 큰 부담 없이 최소의 비용으로 TV맛집의 음식을 선보일 수 있고, 맛의 비법과 경영의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주고자 하는 30명의 맛의 명인(멘토)들은 힘들게 일하는 멘티에게 희망을 주는 재능기부의 나눔 실천과 함께 전문적인 본점의 홍보, 이미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음식점 고객은 전국 유명한 지방의 지역음식을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내 주변에서 쉽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새희망네트웍스는 1년여의 걸친 명인들의 발굴과 선정을 끝내고 올6월 30명의 명인들에게 멘토 임명장 및 상패전달식 행사를 마쳤다. 7월부터는 새희망네트웍스 홈페이지 및 본사를 통해 열매점 전환신청서/열매점 창업신청서를 제출하게되면 누구나 새희망네트웍스의 교육 및 마케팅지원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글로벌경제팀 dsshin@sportschosun.com


 ◇원비즈코리아 로고

 ◇새희망네트웍스 로고

 ◇새희망네트웍스 지원내역

 ◇새희망네트웍스 멘토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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