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싱크홀 발생...리조트 3층 건물 무너져

기사입력 2013-08-13 13:25


미국 플로리다의 한 리조트에서 한밤중에 갑자기 땅이 꺼지는 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오전 3시쯤 플로리다주 디즈니랜드 인근 리조트에서 지름 약 30미터 깊이 5미터에 이르는 거대 구멍이 생겨 3층짜리 빌라가 무너져 내렸다. 이날 사고로 30분만에 40개 넘는 방이 송두리째 사라졌고 여름 휴가를 온 투숙객들이 놀라 대피했다.

현지 소방대에 의하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건물들도 폭격을 맞은 듯 한쪽 벽면이 무너져 내렸고 한쪽으로 기울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USA투데이영상 캡처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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