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 전국 민방공 대피훈련

기사입력 2013-08-20 15:29


소방방재청은 21일 오후 2시에 전국적으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시에 대비한 을지연습(8월19일~8월21일)과 연계해 전국 읍 이상 도시지역(접경지역은 면지역 포함)에서 15분간 동시에 실시된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접경지역 6개 시·군(강화, 김포, 고양, 동두천, 연천, 고성)에서는 주민대피 시범훈련을 실시하고, 접경지역 외 14개 시도에서는 직장민방위대가 주관하는 직장민방위대 자체방호 및 수습·복구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비상차로 확보를 위해 전국 시군구에서 긴급차량 기동훈련을 실시한다.

전국 읍 이상 도시지역에서 실시되는 민방공 대피훈련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과 같은 갑작스런 민방위사태가 발생할 경우, 상황을 신속히 전파해 국민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점검해보는 훈련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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