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및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올 하반기에 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이며, 시기는 9월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자세히 살펴보면, 채용 시기는 '9월'(46.3%)에 집중될 것으로 나타났고, '10월'(19.5%), '8월'(19%), '11월'(7.4%) 등이 있었다.
채용 분야는 '영업/영업관리'(24.7%,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제조/생산'(24.2%), '연구개발'(17.4%), '기타'(14.7%), 'IT/정보통신'(12.1%), '디자인'(11.6%). '서비스'(10.5%) 등이 있었다.
신입사원 초봉은 평균 2355만원(4년제 기준, 인센티브 제외, 기본상여 포함)으로 집계되었다.
경력사원 채용은 어떻게 진행될까?
채용 시기는 '9월'(47.2%)에 주로 진행될 예정이고, '10월'(22.3%), '8월'(20.3%), '11월'(6.1%) 등이 뒤를 이었다.
채용 방식은 '수시채용'(62.4%, 복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경력공채'(25.4%), '취업포털 인재검색'(17.8%), '사내추천'(10.2%)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채용 규모는 상반기와 비슷하거나 증가할 예정이라는 기업이 79.2%였다.
연차는 주로 '3년 차 이하'(44.7%)와 '4~5년 차'(43.2%)를 뽑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6~7년 차'(7.1%), '10~11년 차'(3.1%) 등도 있었다.
경력사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평가할 기준으로는 '업무 전문성'(50.8%)을 꼽았다. 다음은 '업무 연관성'(24.4%), '실적'(5.6%), '근속연수'(4.6%), '전공'(4.1%) 등의 순이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