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배로 임신한 척하고 마약을 밀수하려던 캐나다 여성이 체포됐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향하는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임신'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이 여성의 나온 배가 차갑고 딱딱해 수상히 여겨 조사해보니 사실은 가짜 배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배 안쪽에서 무려 2kg의 마약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 여성에 대해 추가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