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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넥스트(대표 백원인)가 르노삼성자동차의 순정 내비게이션인 '스마트커넥터'와 연동되는 AVM제품을 출시했다.
주변의 사각지대를 제거해 잠재사고 위험을 감소시키고, 협소한 공간에서의 주차나 좁은 골목길 주행 등에 큰 효과가 있다.
5가지 뷰모드 (View Mode) 중 어라운드 뷰와 후방 뷰를 함께 볼 수 있는 모드에서는 후방 주차선과 주변 환경을 볼 수가 있어서 주차할 때 편리하며, 어라운드 뷰와 전방 뷰를 함께 볼 수 있는 모드에서는 전방의 좁은길이나 주차된 차를 전면으로 뺄 때 유용하다.
어라운드 뷰와 전방 좌측 뷰, 어라운드 뷰와 우측 뷰는 전방 좌우측을 확대하여 줌으로써 혹시 모르는 턱이나 장애물들을 알아챌 수 있고, 전방 풀 뷰는 전방 부분을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어 도로 주행 중에 앞뒤 차간 거리 및 사각지대 진입 차량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미지넥스트는 현재 SM3를 제외한 르노삼성자동차 전 차종에 AVM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에도 자사 AVM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2013년에는 국내 최초로 AM(After Market)용 제품인 '360° 옴니뷰'를 출시했고, 유럽 및 미국의 상용차 시장에도 진출하여 버스, 엠뷸런스, 캠핑카, 트럭, 소방차 등 다양한 곳에서의 수요를 확대시키고 있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