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행사, 시가행진 열리는 광화문 일대 일부 교통 통제

기사입력 2013-10-01 08:22



건군 65주년을 기념하는 국군의날 행사가 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다.

1일 행사 본 무대인 서울공항에서는 오전 9시부터 식전행사가 시작된다. 주요인사와 유명인들의 영상 메시지를 시작으로 취타대 공연, 의장대 시범, 전통무술 시연, 축하공연, 행사 제대행렬 및 합창 등 오전 9시부터 55분간 이뤄진다.

이후 9시 55분에는 전사자 명부가 입장하고 10시부터 본 행사가 시작 된다. 본 행사는 국가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묵념으로 국민의례를 하고 열병식과 훈-표창 수여식이 계속 된다.

이후 분열이 10시 40분부터 70분간 이뤄지며, 고공강하를 시작으로 공중탈출, 집단강하, 태권도 시범 등이 20분간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11시부터는 헬기 선도비행, 에어쇼, 도보/기계화 부대 분열, 공중 분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목을 끌 예정이다.

이후 무대를 옮겨 광화문 일대에서는 시가 행렬이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이에 시가행진이 열리는 서울역과 광화문 일대 일부 교통이 통제된다.

1일 국방부는 "시가행진이 열리는 서울역-세종대로 구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미래에셋생명 앞 삼거리-종각역 사거리와 숭인동 동묘앞 역-흥인사거리 구간은 오후 3시 50분부터 5시 반까지 각각 양방향 차선이 모두 통제된다"고 전했다.

또 "기계화 부대가 이동하는 오후 1시 반부터 3시 반까지는 성남에서 관문사거리를 거쳐 이수교차로, 한강대교와 서울역에 이르는 구간도 부분 통제된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했다.

특히 시가행진에는 첨단무기로 무장한 기계화 부대 차량 105대와 보병부대 4500여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올해 국군의 날 행사는 2003년 이후 최대 규모의 병력과 장비가 참여한다"며 "시가행진 때는 다양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국군의 날 기념행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국군의 날이니 '진짜 사나이' 멤버들도 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진짜 사나이'들이 오면 진짜 재미있을 것 같네요", "국군의 날이군요. 군인들 관련해서는 '진짜 사나이'가 많이 알려주었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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