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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학 순위'
한국 대학 가운데에는 서울대 외에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56위), 포스텍(60위), 연세대(190위) 등이 200위 안에 들었다. 서울대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15계단 올랐으며, 카이스트도 12계단 올라갔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도쿄대가 23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고, 이어 싱가포르국립대(26위), 홍콩대 (43위), 베이징대 (45위), 칭화대 (50위), 교토대 (52위), 홍콩과기대 (57위), 싱가포르 난양공대 (76위), 홍콩중문대 (109위)가 순위에 올랐다.
'THE 매거진'은 "올해에도 아시아 대학들이 대체로 순위가 상승해 '서에서 동으로의 권력 이동' 현상이 여전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유럽 대학들은 경기침체로 대학 투자가 줄면서 순위가 떨어진 경우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영국 대학평가기관 QS와 공동으로 대학순위를 발표해오던 'THE 매거진'은 2010년 독립해 논문 인용 성과, 연구규모·평판, 산학협력 수입, 교육여건 등을 토대로 별도의 순위를 집계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