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중소 브랜드화장품 뷰티페어 실시

기사입력 2013-10-04 09:49



쿠팡(www.coupang.com)이 중소기업 브랜드 화장품 21개를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제 1회 뷰티페어 '뷰티풀(Beauty Full)'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뷰티페어는 소비자들에게 대형 브랜드 화장품에 비해 시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품질의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중소 화장품 업체들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쿠팡의 설명이다.

선보이는 상품의 대부분은 세럼, 크림, 오일 등 건조한 가을철 피부 건강 및 보습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며, 그 간 쿠팡을 통해 각각 약 10만, 6만, 2만개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유명세를 탄 '카오리온 모공팩', '데이셀 수분크림', '밸리수 아르간 오일' 등을 비롯한 다양한 중소 브랜드 화장품들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제공한다.

더불어 행사 기간 동안 상품 한 개 가격에 한 개를 덤으로 주는 '원 플러스 원(1+1)' 딜과 단품 가격으로 최대 7가지 화장품을 받아볼 수 있는 '뷰티 시크릿 박스' 딜을 각각 하루에 하나씩 진행, 경기불황 속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인 피부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 플러스 원'은 '밸리수 아르간 오일(30ml)' 2개가 51% 할인된 9800원, 각질 제거와 모공 관리를 위한 '라벨영 빵꾸팩(100g)과 쇼킹토너(250ml)'가 55% 할인된 1만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더마세븐의 대용량 수분팩(200g) 2개가 1만원, 이너페이스의 허브 안티 링클 세럼(50ml)과 크림(50g) 2종이 5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이 밖에도 쿠팡은 중소기업 제품 외 엔프라니, 참존, 이자녹스, 라끄베르, 아벤느 등의 유명 브랜드 화장품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쿠팡 뷰티팀 관계자는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됨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고가의 브랜드 제품보다는 실속있는 화장품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높은 품질을 갖춘 다양한 중소 브랜드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 소싱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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