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매에 짧은 치마를 입고 맨팔, 맨다리를 드러내며 거리를 활보했던 한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옷깃을 여미게 하는 가을이 왔다. 긴 소매와 검정스타킹, 스키니진 등으로 온 몸을 가리고 다니다 보니 여름에 비해 바디 케어에 소홀해지기 쉽다. 하지만 여름을 나는 동안 강한 자외선에 상한 피부를 건조한 가을날씨에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피부 노화를 불러 일으키는 지름길! 그렇다고 해서 꼭 비싼 돈을 투자해 관리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 찬 바람이 솔솔 불고 건조함의 끝을 보여주는 환절기는 이미 우리 곁을 찾아왔다. 이럴 때일수록 피부 보습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피부 겉부터 속까지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유지해보자.
▲ 피부진정과 영양공급은 물론 아로마 스파로 마음까지 정화시켜준다! 아로마티카 '라벤더 수딩 바디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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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과 영양, 세련된 향기까지 한 번에, '홀리카홀리카 퓨어 내추럴 허니 오트밀'
마지막으로 홀리카홀리카의 '퓨어 내추럴 허니 오트밀 모이스처 바디 로션'을 피부결에 따라 전신에 부드럽게 펴 발라 촉촉함을 오래 유지하도록 하자. 이 바디 로션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오트밀 성분과 허니 콤플렉스의 장점만을 모아 담은 부드러운 바디 보습 케어 제품이다. 뛰어난 보습력을 자랑하는 오트밀 추출물은 수분을 끌어당겨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하게 돕고, 영양이 풍부한 허니 콤플렉스는 피부에 알맞은 영양을 풍부하게 제공해 메마른 피부를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탄력 있는 바디로 거듭나게 가꿔줄 것이다. 바디 로션을 고를 때 보습력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향'. 이 제품은 스위트 플로랄 머스크향으로 산뜻하면서 은은한 꽃향기를 풍겨 저절로 손길이 간다. 수분과 영양, 그리고 세련된 향기까지 모두 잡고 싶다면 꼭 눈 여겨 보아야 할 제품.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