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7일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들어서는 '송파 파크 하비오' 복합단지 신축공사를 도급금액 5,779억원(VAT포함), 부산시 남구 용호만 'The W' 복합시설 신축공사를 8,348억원(VAT포함)에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송파 파크 하비오는 총사업비가 2조원에 이르는 강남권 최대 단일 개발사업으로 잘 알려진 초대형 사업이다. 8호선 장지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조성되는 송파 파크 하비오는 전용면적 84~151㎡ 99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3,470실(전용면적 21~72㎡), 비지니스 호텔 487실, 복합편의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변에 이미 NC백화점, 이마트, CGV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단지 내에 300m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조성, 스파 및 물놀이시설, 공연장, 전시장 등이 마련되어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송파 파크 하비오는 10월 중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두 사업 모두 서울과 부산에서 들어서는 초대형 랜드마크 사업으로 분양성이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PF 지급보증 의무가 없는 양질의 사업 조건으로 계약되었다. 앞으로 시장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정상화될 것으로 보이는만큼 양질의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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