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이 동반성장 교육지원센터를 개소하며 협력회사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현재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제도를 협력회사에도 개방하고 있다.
또한 협력회사 임직원들은 현대중공업 사이버러닝센터에서 전문 직무, 전산, 어학 등 다양한 분야의 사이버강좌 931개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한 협력회사 임직원의 역량 강화가 협력회사와 모기업의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동반성장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협력회사 임직원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 과정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 9월, 30∼40대의 협력회사 경영자들로 구성된 '차세대 경영자 모임'을 발족하고, 협력회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표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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