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와 SK텔레콤이 지능형 영상 솔루션을 갖춘 CCTV 방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의 더 안전한 생활을 돕는다.'
무엇보다 이번에 설치된 CCTV에는 기존의 CCTV와 달리 범죄 행위를 기존보다 신속하게 확인 및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각종 지능형 영상 정보 솔루션들이 더해져 안산시의 방범 시스템이 크게 업그레이드 됐다.
▲일정 영역에 사람이나 다른 움직이는 물체가 침입하면 자동으로 경보가 울리는 경계선 침입 기능 ▲안개가 낀 날씨에 자동으로 영상 개선 작업을 거쳐 영상을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안개 제거 기능 등도 더해졌다.
이 밖에 경찰관이 관제센터로 범죄 용의자의 몽타주 및 메시지를 전송해 입체적인 관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기술도 포함됐다.
통합관제센터의 경우도 외국산 관리 소프트웨어와 국산 관리 소프트웨어를 혼용해 사용되던 통합관제센터의 관제 솔루션을 SK텔레콤의 관제 솔루션으로 통합해 기존 CCTV와 신규 설치 CCTV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U-정보센터에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김철민 안산시장과 전준호 안산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과 조승원 SK텔레콤 기업사업3본부장 등 SK텔레콤 관계자들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안전도시' 선포식을 가졌다.
김철민 시장은 준공식에서 "지역 최대현안인 범죄 예방을 위하여 안산 U-City 2단계 사업을 통해 전국 최고 안전도시라는 꿈을 실현하고 있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승원 본부장도 "최근 사회적인 요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방범 서비스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 인프라를 SK텔레콤의 첨단 기술로 실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식정보사회와 첨단정보도시의 건설에 도움이 될 각종 핵심 인프라의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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