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과 부딪혀 목숨 건져'
이에 긴급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김모(40) 소방장 등이 A씨가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에어 매트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집 근처에서 친구 B(28)씨 일행과 술을 마시다가 혼자 집으로 가 자살소동을 벌였다.
B씨는 A씨가 보이지 않자 전화를 걸어 집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찾아갔지만 A씨가 문을 잠근 채 "뛰어내리겠다"고 하자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실연한 것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소방관과 부딪혀 목숨을 건진 A씨의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방관과 부딪혀 목숨 건지다니, 정말 운수 좋은 날이네요", "소방관과 부딪혀 목숨 건져, 절묘한 타이밍", "소방관과 부딪혀 목숨 건지다니, 소방관은 목숨 걸고 사람을 살렸군요", "소방관과 부딪혀 목숨 건져, 두 사람 모두 가벼운 상처라 다행"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