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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물리친 남성'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뉴브런즈윅주에 사는 질 시르는 산책하던 중 나무들 사이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흑곰의 공격을 받았다.
이어 "곰의 혀를 붙들고 '네가 나를 공격한다면 나도 널 공격할 것이다'고 고함치자 곰이 자신의 혀를 깨물었다"고 말했다.
그는 "곰이 괴로워하는 사이 자신은 나무 뒤로 도망갔으며, 곰은 숲으로 돌아갔고 다행히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질 시르는 배와 무릎에 상처가 났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흑곰 물리친 남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흑곰 물리친 남성, 진짜야?", "흑곰 물리친 남성, 사실이라면 대단", "흑곰 물리친 남성, 곰이 위에서 울고 있었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