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직장인 열 명 중 일곱 명이 수도권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억대 연봉 직장인은 서울에 18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6만 6천명, 인천 1만 명이었으며, 울산 2만 8천명, 부산 1만 5천명, 경남 1만 4천명, 경북 1만 2천명, 대구 6천명 등 영남권에 전체의 20.1%가 살았다. 이어 대전(9천명), 충남(9천명), 충북(4천명)으로 충청권이 5.9%, 전남(5천명), 전북(5천명), 광주(4천명)으로 호남이 3.8%로 뒤를 이었으며 강원 4천명, 제주 1천명 순이었다.
이 의원은 "대기업 등 고소득 일자리의 수도권 편중이 반영된 결과"라며 "이것이 다시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키우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지방의 고소득 일자리에 대한 투자와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