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삼광글라스㈜(대표 황도환)는 자사의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쿡웨어 제품인 셰프토프 라쁘띠와 클래시 텀블러 등 총 8개 유하스 제품이 '2013 핀업 디자인 어워드(PIN UP Design Awards)'에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에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2013 핀업(PIN UP) 디자인 어워드'는 국내 생산 제품의 디자인 확산 및 한국 산업 디자인 발전을 위해 1997년 '한국산업디자인상'으로 시작되었으며, 2008년부터 명칭을 변경해 개최해 왔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굿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국내 3대 권위 있는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삼광글라스㈜는 이번 수상으로 최근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최우수상 수상을 포함해 올해 2개의 디자인상 타이틀을 갖게 됐다.
'2013 핀업(PIN UP) 디자인 어워드'는 전자기기 디자인, 가전제품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 생활용품 및 홈 오피스용품 디자인, 환경 디자인, 헬스케어 디자인 및 특수제품, 운송기기 디자인, 공공 디자인, 컨셉 디자인 등으로 나누어 선정된다. 여기에 1차 인증작 선정 후 분야별 수상작을 가리며, 삼광글라스㈜는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제품으로 '생활용품 및 홈 오피스용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제품으로 수상 및 인증을 받았다.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내열강화유리 소재의 기능성 텀블러로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휴대성까지 더한 '클래시 텀블러'는 금상을,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의 신제품 '라 쁘띠'는 양수, 편수 냄비와 프라이팬을 모두 겹쳐 쌓아 수납을 극대화한 3in1 디자인으로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국내 출시 전인 글라스락 쉐이커도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황승정 팀장은 "최근 디자인이 브랜드를 넘어서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대두되면서 삼광글라스㈜도 친환경성을 기본으로 창의성과 편의 기능을 갖춘 디자인 개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핀업 디자인 어워드 선정을 발판 삼아 차별화된 디자인 경영 및 제품 개발을 통해 디자인을 선도하는 주방생활용품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