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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런'
이색 마라톤 대회
'좀비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이와 관련, 당일 좀비런의 인기와 더불어 좀비런 코스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마지막 구간인 '로맨스 존'에서는 이성과 손을 잡으면 좀비가 공격할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세 번째는 'Flash light Zone'으로 빛을 보면 움직이지 못하는 좀비들이 기다리는 곳. 참가자들은 자신들을 구원하는 빛이 내려와 좀비들이 멈출 때 탈출할 기회를 잡는다.
'Be a zombie zone'은 네 번째 구간. 어수룩한 좀비들의 집합소로 좀비와 좀비인 척 하는 사람들을 구분하지 못하는 존이다. 최대한 좀비처럼 보이는 것이 포인트.
최후 관문으로는 'Romance zone'이 기다리고 있다. 이 구간에서 이성과 손을 잡은 참가자는 좀비가 위협은 하지만 잡을 수 없다는 것이 특징. 사랑의 힘으로 좀비 소굴을 탈출할 수 있다.
한편 좀비런은 다음달 2일 서울랜드 폐장한 후에 진행되며, '러너'(Runner)가 허리에 3장의 생명끈을 부착한 벨트를 감고 달리기를 시작. 이어 전체 3㎞로 구성된 5개의 구간에서 좀비들이 생명끈을 떼기 위해 러너들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러너는 좀비에게 생명끈을 뺏기지 않고 최종 종착지까지 도착하면 레이스는 종료되며, 기록 측정은 없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