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 후 이어진 <긱> 김도훈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작품 활동이 동세대의 다른 배우들 보다는 좀 느긋했던 행보에 대한 질문에 "글로벌 프로젝트의 결과를 가지고 다음 스텝을 밟을 생각으로 여유를 부리고 있었는데 그게 엎어지면서 배우로서 조급해졌다"고 말하며, 배우로서 좀 더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할 계획, 그리고 그의 오랜 꿈이었던 영화 감독 데뷔의 가능성도 내비쳤다.
충무로에서 스태프들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꼽히는 정우성은 서울 도심이 내려다 보이는 빌딩 옥상에서 진행된 이번 <긱>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촬영 스텝을 다정다감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활기찬 분위기로 촬영장을 이끌어 멋진 화보와 커버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정우성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2일 전국 서점에 발매되는 'ChicChic한 남자들을 위한 남성 스타일 매거진' <GEEK> 11월호와 홈페이지(http://www.geekmag.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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