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소비자의 선택' 취업포털 부문 3년 연속 대상

기사입력 2013-10-25 08:45


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HR의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3 소비자의 선택' 취업포털 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대상에 선정됐다.이에대해 사람인은 취업포털의 핵심 서비스인 '공채'에 집중한 것을 비롯해 구인-구직 소통의 물꼬를 튼 '통통통 시리즈'와 타겟별로 특화된 '매칭'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것이 주효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극심한 취업난 속 구직자에게는 무조건 많은 채용소식이 아니라 본인에게 꼭 맞는 정보, 인사담당자와의 소통 등이 더 간절하다. 이때 사람인의 인사통과 맞춤형 매칭 서비스가 유용했던 것. 구직자와 기업에 맞춤형 채용정보와 인재정보를 각각 매칭해 주는 '아바타서치'와 '판도라매칭'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고, 이용 패턴에 따라 최적화된 채용정보 및 인재정보(이력서)를 제공하는 '패턴분석' 서비스로 매칭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맞춤 취업에 강한 사람인' 앱을 이용하면, 원하는 조건에 맞춘 채용공고를 손쉽게 받거나, 지원할 만한 공고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취업정보의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는 지역별, 업종별, 학력별로 전문화된 서비스도 인기다. 지역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권역 사람인'은 모바일 앱으로도 출시해 그 실용성과 편리성을 강화했다. 디자인, 미디어 등 전문분야별 업직종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분야 전문가들에게만 얻을 수 있던 맞춤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대졸자 위주의 취업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고졸자 취업 확대를 돕는 '고졸채용 사람인'은 취업동영상, 연봉정보, 특성화고 학과별 정보 등 꼭 필요한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졸채용 사람인 앱은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비즈니스 카테고리 신규 인기 무료 앱 1위에 올랐다.

사람인HR의 이정근 대표는 "취업사이트의 핵심 소비자는 구직자이다. 업체간의 경쟁이 아니라 구직자에게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한 것이 국내 최초, 최고의 서비스들을 만들며 신뢰를 쌓아가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번 수상은 그 마음이 구직자들에게도 전달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해 선도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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