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발암물질
그 결과 청바지 한 종류에서 기술표준원 고시 기준치를 초과하는 아릴아민이 검출됐다.
염색과정에서 사용되는 아릴아민은 노출될 경우 방광암을 유발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브랜드별로는 리바이스와 빈폴 제품이 상대적으로 품질과 안전성이 우수한 반면, 디젤 제품은 가격이 가장 비싸면서도 염색이나 재질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조사대상 제품 가운데 80% 청바지 제품은 비를 맞거나 땀에 젖을 경우 다른 의류나 신발 등에 염료가 묻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물빠짐이나 구김처리가 많이 돼 있을수록 화학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큰 만큼 피부가 약한 소비자는 가공처리가 덜 돼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청바지 발암물질 소식에 네티즌들은 "
청바지 발암물질, 청바지 입고 암걱정해야할판", "
청바지 발암물질, 비싼 청바지에 암유발 성분까지", "
청바지 발암물질, 브랜드는 믿고 입는건데"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