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세계건선협회가 지정한 세계건선의 날이다. 이에 대한건선학회는 11월 3일(오전 10시) 서울 남산 시민공원에서 '건선힐링워크데이'(Healing Walk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선'은 우리나라에서 아직 낯선 질병이지만, 유럽이나 북미지역에서는 빈번히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건선이란 표피세포의 이상증식으로 인해 피부에 붉은 반점이 형성되며 그 홍반 위에 하얀색의 인설이 반복하여 형성되는 만성적인 피부질환이다. 요즘같이 날씨가 건조할 시기부터 시작해 추운 겨울에
많이 발생되며 악화되기도 쉽다.
건선증상이 나타났을 때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치료와 동시에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노력도 필요하며, 금연과 금주는 필수적이다. 또한, 주기적인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길러주며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가습기를 틀어 충분한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다. 최근 자외선의 특정파장대가 건선증상을 완화해 준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가정용 자외선조사기가 건선환자들에게 많이 이용되고 있다. 자외선조사기는 건선뿐만 아니라 아토피와 백반증 등에도 사용된다.
의료기기전문업체 은빛메디텍(www.atobeam.kr)은 '세계건선의 날'을 맞아 건선 환우들의 완치를 위한 노력에 희망과 응원을 보내는 취지로, 친환경 자외선치료기 '아토빔'을 특별가격으로 한정 보급한다고 밝혔다.
'아토빔'은 올해 경기도 우수중소기업상품으로 선정되어 고양 킨텍스 제1전시관에 상설 전시되고 있다. 이번 달에는 2013 G-Fair Korea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에 출품되어 아토피, 건선, 백반증 환우들에게 현장체험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설명 및 상담을 진행했다. 문의 : 031-901-4600.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