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문창기 대표)의 문창기 대표는 29일 롯데호텔에서 진행 된 국내커피전문점 첫 1,000호점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디야커피를 대한민국 대표 커피브랜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하고 앞으로 이디야커피의 국내외 사업과 운영 방향 그리고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생계형 점주'가 많은 특성을 고려 타사 대비 최대 60%까지 저렴한 점포 개설 비용과 월정액 25만원의 업계 최저 로열티를 통해 가맹점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PPL, 뮤직페스타 와 같은 대형 행사, 리딩캠페인 등 전국 매장 프로모션 등 본사가 광고 홍보 및 마케팅 비용을 100% 부담하고 있는 것도 이디야커피만의 특징이다. 또 이디야커피는 가맹 계약 시 지도상에 영업 상권을 직접 표기함으로써 가맹점주의 고유한 영업 상권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다.
좋은 가격의 확보는 고스란히 가맹점주와 공고한 상생의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는데, 지난 2012년 오픈 매장 212개 중 53개는 기존 가맹점주가 추가로 매장을 오픈 했으며, 47개는 기존 가맹점주들의 추천을 통해 친척이나 지인들이 매장을 오픈 하기도 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장기간 거래'는 협력업체들을 향한 기본 원칙이다. (주)동서식품, 매일유업, 동원삼조셀텍, 팔도테크팩 등은 10년 이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소중한 이디야커피의 파트너이자 가족이다. 이디야커피는 단기의 이익만을 위하여 거래선을 변경하지 않고 국내 최고의 전문 기업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간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최고 품질의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문대표는 마지막으로 "지난 13년간 이디야커피는 고객, 가맹점주, 협력업체들과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묵묵히 성장해 왔기에 앞으로도 이디야커피는 본사의 이익을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가맹점주, 협력업체 간의 상생의 가치를 증명해 보이고 싶다."며 "기존 '상생'의 경영철학과 '정애락'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한 경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 받고 예비창업자들의 모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각 나라를 대표하는 커피브랜드가 있는데 미국하면 스타벅스, 캐나다하면 팀홀튼, 일본하면 도토루가 떠오른다. 대한민국 커피브랜드 하면 이디야커피가 떠오르도록 대한민국 대표 커피브랜드로 성장시켜 국민들에게 사랑 받고 사회에 귀감이 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을 끝맺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