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극복 몸짱 할아버지, 64세에 20대 근육질 사연 '탄성과 감동'

최종수정 2013-10-30 20:44


비만을 극복하고 '몸짱'이 된 할아버지의 사연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만 극복 몸짱 할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의 주인공은 미국 켄터키주에 사는 로버트라는 이름의 64세 할아버지. 이 할아버지는 20대 근육질 남성들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 할아버지는 50대 중반에는 지팡이 없이는 걷지 못할 정도로 비만이었지만, 56세에 처음으로 운동을 시작해 93kg에서 현재 68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쪽 팔로 물구나무를 서고 봉체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해진 그는 "18살 때보다 건강이 더 좋은 것 같다. 나이가 들면 할 수 없는 일이 많다고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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