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전문 업체 제니퍼소프트의 독특한 사내 규칙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니퍼소프트 측은 지난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니퍼소프트에서 하지 말아야 할 33가지'라는 제목과 함께 회사 사규가 포함 되어 있는 게시물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으로는 '퇴근할 때 눈치 보지 말고 당당히 퇴근할 것', '너무 일만 하지 말고 가끔 놀 것', '경쟁하지 말고 서로 협력할 것', '당신 삶이 먼저이니 회사를 위해 희생하지 말 것', '근무 외 시간엔 가급적 전화하지 말 것' 등의 내용으로 일반 직장과는 다른 독특한 금기사항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제니퍼소프트는 지난 1월 SBS TV '리더의 조건'에 방영된 후 '꿈의 직장'이라 불리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제니퍼소트프의 근무 여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7시간 근무, 출산 시에는 100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 5년차 이상 직원에게 가족 해외여행의 기회도 주며 사옥에는 커피숍은 물론이고 수영장이 구비되어 있는 모습으로 많은 직장인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제니퍼소프트에서 하지 말아? 할 33가지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니퍼소프트, 역시 꿈의 직장", "제니퍼소프트, 자율성과 창의성이 넘쳐나는 회사", "제니퍼소프트, 저런 직장 다니면 정말 재미있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