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술을 빠르게 적용한 고사양-고품질 프리미엄 제품에서 빠지지 않는 트렌드가 있다. 바로 친환경이다.
밥솥 업계 대표 기업인 쿠쿠전자는 주부들에게 친환경 소재로 인기가 높은 스테인리스를 100%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밥솥 업계에 친환경 트렌드를 다시 한 번 이끌고 있다.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PETG)가 냉장고 속으로 쏙~
동부대우전자의 '클라쎄'는 김치냉장고에 신개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PETG)'를 적용한 '파워크리스탈 용기'로 친환경 콘셉트를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PETG : Polyethylene Terephthalate Glycol)는 친환경성을 비롯한 인체에 무해한 성분, 뛰어난 투명성 등을 특징으로 미국 FDA의 안전승인을 받았다.
친환경 외에 용기의 투명성을 높여 소비자가 냉장고 문을 열고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일일이 용기 뚜껑을 열거나 외부에 표시를 해두는 번거로움을 없앴고, 김치의 보관량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절수에 절전까지!
삼성전자의 세탁기 '버블샷3(W9000)'은 '無水건조(에어 스피드 드라이)' 방식을 사용해 물 없이 세탁할 수 있다. 버블샷3는 물 한 방울 사용 없이 공기만을 가지고 세탁물을 건조해 빨래의 습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이 기능으로 인해 세탁물을 건조할 때 습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고자 사용되었던 불필요한 물을 아낄 수 있게 되었고, 건조 시간도 기존 대비 절반으로 줄었다. 건조시간이 짧아진 만큼 전기요금도 알뜰하게 절약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포장까지 친환경이다!
포장재도 친환경이다. LG전자는 골판지의 골심지와 중심지를 압축강도가 뛰어난 100% 재생지로 세탁기 포장재를 제작했고, 냉장고와 정수기 등의 포장재에도 환경 보호를 위해 재생용지 비율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무독성 발포 폴리프로필렌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수십 회 이상 재사용할 수 있는 냉장고 포장재를 쓴다. 그 결과 연간 포장용 종이로 쓰기 위해 잘라온 수 4만6000그루의 나무를 보전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