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FNF가 올해 출시한 데이즈 냉장 떡면 제품이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대상FNF에 따르면 제품 출시 3개월 만에 12만개 판매 돌파 및 1억6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상FNF 입장에서는 광고 등 특별한 판촉 활동을 하지 않고도 이같은 성과를 거둔 터라 주목할 만하다고 자평한다.
특히 엄격한 공정을 통해 찰짐을 극대화 한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데이즈 냉장떡은 순쌀로 만들어 고소하고 쫄깃하며, 최적의 저온건조를 통해 조리 후 떡이 불거나 퍼지는 현상을 최소화 했다.
면 제품은 진공상태에서 재료를 배합하고 8단계의 반죽 공정을 진행, 반죽 내 공기를 최대한 빼 면류에서 가장 중요한 찰진 식감을 구현해냈다.
대상FNF 이진혁 CM2 팀장은 "불황과 식품안전에 대한 불안으로 집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해 먹는 가정이 늘면서, 이를 겨냥해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냉장 떡과 생면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제품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FNF 종가집은 떡면 제품의 선전으로 올해 이 제품 군의 매출 목표를 35% 이상 상향 조정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