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교외형 복합쇼핑몰' 사업을 전담할 별도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신세계는 14일 오후 이마트·신세계의 3/4분기 실적 공시를 하면서 '이사회의 주요 활동 내역'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같은 사업 추진 계획은 지난 12일 이마트와 신세계의 경영이사회에서 승인한 '쇼핑센터 추진 법인 설립건'에 포함돼 있다.
지난 2011년 9월 교외형 복합쇼핑몰 사업을 선포한 신세계는 첫 번째 사업으로 최근 경기도 하남시에 '하남 유니온스퀘어'를 착공했고, 2016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신세계는 추가로 인천 청라, 경기 의왕시, 고양시 덕양구 삼송 등 수도권 4곳과 대전, 경기 안성 등 전국 10여곳에 교외형 복합쇼핑몰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