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농민을 돕기 위해 농협과 기업이 손을 잡았다.
전국 김장채소 주산지 농협이 참여하며 50여개 부스에서 무·배추 등 김장채소, 마늘·쪽파 등 양념 채소류, 젓갈류, 천일염 등 김장재료를 시중가격보다 20%가량 할인 판매한다.
협력사의 후원금으로 3포기 들이 배추 3망을 사면 1망을 덤으로 주는 '기업-농촌 상생협력 마케팅'을 펼친다.
매일유업, 남양유업, 대상, 동서식품, 한국네슬레, 삼일, 크리오, 애경, 해태제과 등은 1만 포기씩 후원한다.
농협은 "농업인·소비자·기업이 모두 만족하고 이해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