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병행수입을 통해 인기 프리미엄 패딩 '캐나다구스' 가격을 낮춘다.
이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캐나다구스 패딩은 병행수입을 통해 기존 국내 판매가격(백화점 기준) 대비 20~30% 가격을 낮췄다.
한편, 이마트 트레이더스 병행수입 상품 매출은 전년대비 88%나 신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병행수입 상품의 매출 비중 역시 지난해보다 15% 가량 높아진 40%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 병행수입으로 선보인 헌터부츠, 탐스 슈즈 등은 일주일만에 완판됐으며, 지난 10월부터는 아베크롬비 앤 피치(Abecrombie&Fitch)를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선보여 월 매출 1억원을 보이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매입팀 성하용 바이어는 "최근 프리미엄 패딩 자켓이 겨울 패션을 주도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소비자에게는 가격부담이 높아서 쉽게 구매하기가 어려웠다"며, "이에 지난해 겨울부터 병행수입을 통해 가격을 낮춘 프리미엄 패딩 물량 확보에 나섰으며, 기능성이 높은 캐나다구스 패딩을 기존대비 20~30% 가격을 낮춰 이번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